제 동영상 받아쓰기를 첨삭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2h07yq5Hw4
?? 부분만 가르쳐 주셔도 괜찮습니다.
1시간26분58초
요런 고민은 어..회사한테

종현
네. 알겠어요.

잘 말씀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민호 군은 '제가 낯을 많이 가립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태민 군도 약간 비슷한테 '저 어떻게 해야 방송에서 재미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면 두 분이 약간 비슷한 고민일 수 있어요.

어떻게 보면 그럴 수도 있죠.
태민 군 고민은 저도 고민이에요.
민호 군은 저기 낯 많이 가린다고 해 가지고 검사지 보면 굉장히 제일 ??여태까지 본 사란 중에 제일 많이 ??하는 생각은 굉장히 많을 텐데, 오늘 봐서 좀 심한데요.
??봤어요.

저 친구는 눈빛이 ??말하거든요.
불꽃 카리스마라서

그니까 머리에 생각은 많죠.

민호
네. 근데 제가 친한 분들이나 이렇게 잇을 때는 말이 많이 하고 재미있게 있는 편인데, 이렇게 뭐 라디오를 하거나 이제 뭐 방송을 할 때 지금 작가 분들이나 PD분,,PD님들이 계시면 이제 살짝 낯이 가려서 말이 없어지는

그래요

민호
경우가 많은 거 같애요.

이게 자기 속에 있는 생각이 다른 사람이 못 받아드릴 것 같은 느낌이 낯가리잖아요?
저도 낯 많ㅇ이 거려요.

일단 좀 방송에 대한 연륜이 많이 쌓이거나 좀 더 경험이 많이 생기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

그렇죠.
??만나고 령험하고 자기 속 생각 적당히 이제 소화시켜서 내보내면 익슥해??죠.


그래요.
우리 키 군은 '너무 솔직한 게 탈인 것 같아요.'하시는데, 네. 좀 탈인 거 같애요.

종현
아까 보셨죠?

근데 그게 매력이에요.
요즘엔 솔직한 게 대세잖아요?

종현
대세??아요?

키
이게 제가 가장 좋게 생각한 것 중에 하나고 가장 고민인 것 중에 하나예요.
가연 솔직한 걸 어떻게 해야 될까?라고

그래. 솔직한 것도 이제 딱 그 정도.
그 ??면 굉장히 매력적이죠.
솔직하다고 해서 멤버들이야 뭐  ??다 얘기하다 보면은 ???
자, 이제 뭐 얘기 다섯 분 다 얘기해서 하다 보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자, 우리 원장님께서도 좋은  많이 말씀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원장님도 인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종현
감사합니다.

키
감사합니다.

??하겠구요.
자, 우리 샤이니 다섯 분들, 이제 굿바이, 바이바이 해야 될 시간이에요. 네.

온유
아쉬워요.

??빨리 듣고 우리 마지막 곡 듣도록 하겠습니다.
??

온유
우리 미니 앨범, 두 번째 미니 앨범 나왔잖아요?
'로미오'라는 타이틀 가지고 나왔는데 '줄리엣'이란 타이틀곡으로 열심히 활동할 테니까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그리고 '친친' 사랑합니다.

라디오에서도 종종 볼 수 있죠?

온유
불러 주세요

왕성한 활동 기대하도록 하겠구요.
자, 마지막 곡은 어떤 곡을 불러 주실 거예요?

종현
저희 2집 앨범 2집 미니 앨범에 수록돼 있는 '니가 맘에 들어' ??드리겠습니다.

니가 맘에 들어' 좋습니다.
자, 라이브로 청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자, 샤이니 분들, 오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와..안녕히 가세요

끝!!

요런 고민은 어..회사한테

종현
네. 알겠습니다.

잘 말씀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민호 군은 '제가 낯을 많이 가립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태민 군도 약간 비슷한테 '저 어떻게 해야 방송에서 재미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면 두 분이서 약간 비슷한 고민일 수 있어요.

어떻게 보면 그럴 수도 있죠.
태민 군 고민은 저도 고민이에요.
민호 군은 저기 낯 많이 가린다고 해 가지고 검사지 보면 굉장히 제일 수다를 많이 떨었어요. 여태까지 본 사람 중에 제일 많이 머리안에 생각은 굉장히 많을 텐데, 오늘 봐서 좀 심한데요.
거의 뭐 입을 여는걸 못봤어요.

저 친구는 눈빛으로 말을 하거든요.
불꽃 카리스마라서

그니까 머리에 생각은 많죠.

민호
네. 근데 제가 친한 분들이나 이렇게 있을 때는 말이 많이 하고 재미있게 있는 편인데, 이렇게 뭐 라디오를 하거나 이제 뭐 방송을 할 때 지금 작가 분들이나 PD분,,PD님들이 계시면 이제 살짝 낯을 가려서 말이 없어지는

그래요

민호
경우가 많은 거 같애요.

이게 자기 속에 있는 생각이 다른 사람이 못 받아드릴 것 같은 느낌이 낯가리잖아요?
저도 낯 많이 가려요.

일단 좀 방송에 대한 연륜이 많이 쌓이거나 좀 더 경험이 많이 생기면 그런게 좀 좋아지지 않을까?

그렇죠.
오래 자꾸 만나고 경험하고 자기 속 생각 적당히 이제 순화시켜서 내보내면 익숙해집니다.


그래요.
우리 키 군은 '너무 솔직한 게 탈인 것 같아요.'하시는데, 네. 좀 탈인 거 같애요.

종현
아까 보셨죠?

근데 그게 매력이에요.
요즘엔 솔직한 게 대세잖아요?

종현
대세잖아요?

키
이게 제가 가장 좋게 생각한 것 중에 하나고 가장 고민인 것 중에 하나예요.
과연 솔직한 걸 어떻게 해야 될까?라고

그래. 솔직한 것도 이제 딱 그 정도.
그 선만 지키면 굉장히 매력적이죠.
솔직하다고 해서 멤버들이야 뭐 코골고 자요 다 얘기하다 보면은 미운털 박힌다
자, 이제 뭐 얘기 다섯 분 다 얘기해서 하다 보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자, 우리 원장님께서도 좋은 많이 말씀 해 많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원장님도 인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종현
감사합니다.

키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뵙도록 하겠구요.
자, 우리 샤이니 다섯 분들, 이제 굿바이, 바이바이 해야 될 시간이에요. 네.

온유
아쉬워요.

앞으로 활동계획 빨리 듣고 우리 마지막 곡 듣도록 하겠습니다.
활동계획

온유
우리 미니 앨범, 두 번째 미니 앨범 나왔잖아요?
'로미오'라는 타이틀 가지고 나왔는데 '줄리엣'이란 타이틀곡으로 열심히 활동할 테니까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그리고 '친친' 사랑합니다.

라디오에서도 종종 볼 수 있죠?

온유
불러 주세요

왕성한 활동 기대하도록 하겠구요.
자, 마지막 곡은 어떤 곡을 불러 주실 거예요?

종현
저희 2집 앨범 2집 미니 앨범에 수록돼 있는 '니가 맘에 들어' ??드리겠습니다.

니가 맘에 들어' 좋습니다.
자, 라이브로 청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자, 샤이니 분들, 오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와..안녕히 가세요

끝!!

맞춤법이랑 띄어쓰기는 틀릴수있어요..